“스테이크를 만들 때 고기가 되려고 하라. 하지만 그 맛을 내는 ‘소스’나 ‘소금’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라” 이는 추진하려는 일에 있어서는 반대론자의 의견도 조언으로 간주해 경청해야 한다는 말이다. 8,000여 명의 회원을 이끌고 있는 수장인 KPGA 김원섭 회장은 국제통으로 정평이 나 있는 운영의 마술사다.
언론인 출신이자, 직접 발로 뛰는 현장형 CEO라고 설명하는 그는 본인 스스로를 회로가 남다른 사람이라고 지칭한다.
Korea>와의 인터뷰에 앞서 김 회장은 “2025년은 KPGA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, 아시아를 대표하는 K투어의 시대가 될 것”이라고 강조한다. ‘Bridge Over Troubled Water(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)’ K골프와 KPGA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초석이 되겠다는 김 회장의 당찬 포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.
김원섭 회장 : 미합중국 공문 복무 이후 언론사 본부장을 역임했으며, 2015년 프레지던츠컵 토너...